반응형 소비자물가지수7 주간경제 / 8월 둘째 주 / 경기 회복 신호 속 고용·부동산 과제는? 안녕하세요, 지식스푼입니다.8월 둘째 주 경제는 수출과 내수 개선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청년 고용과 부동산 시장의 과제도 함께 확인된 한 주였습니다.이번 주 발표된 주요 경제 이슈를 4가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반도체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 확대8월 14일 정부가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8월호’에서 우리 경제에 대한 진단이 한층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가 개선되면서 경기 회복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6월에는 생산·소비·설비투자가 모두 증가했고, 7월 수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다만 고유가에 따른 물가 부담과 미국 관세,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변수입니다.즉 .. 2026. 8. 16. 경기선행지수란? 선행·동행·후행지표 쉽게 이해하기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했다”, “경기선행지수 하락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경기선행지수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요?또 선행지수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동행지수와 후행지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경기지표는 왜 선행·동행·후행으로 나눌까?경제는 한순간에 움직이지 않습니다.기업의 주문과 투자가 먼저 변하고 → 생산과 소비가 변하고 → 고용과 임금 등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처럼 경제활동에는 일정한 시간 차이가 발생합니다.이러한 시간 차이를 이용해 경제지표를 크게 선행지표, 동행지표, 후행지표로 구분합니다.선행지표 → 앞으로의 경기 움직임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동행지표 → 현재 경기가 어떤 상황인지 보여주는 지표후행지표 → 경기가 변한 뒤 그 결과.. 2026. 8. 13. 미국 Core CPI와 Core PCE는 왜 더 중요할까?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경제블로거 지식스푼입니다.최근 미국 물가 지표 발표 때마다 뉴스에서는 이런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헤드라인 CPI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Core CPI는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연준은 Core PCE를 더 중요하게 본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집니다. "물가지수라면 전체 물가를 보는 게 맞지 않나?""왜 굳이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을 빼고 계산할까?"오늘은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Core CPI와 Core PCE의 의미, 그리고 연준이 왜 이 지표들을 중요하게 보는지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1. Core CPI와 Core PCE란?이전 포스팅에서 간략하게 내용이 있지만, 우선 Core(근원) 물가지수의 개념부터 다시 짚어보겠습니다.일반적인 CPI(소비자물가지수)와 PCE(개인.. 2026. 7. 22. PCE란? 연준이 CPI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 안녕하세요! 경제블로거 지식스푼입니다.지난 포스팅에서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발표일마다 미국 증시가 크게 움직이는지 알아봤습니다.하지만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표현도 자주 등장합니다."연준은 CPI보다 PCE를 더 중요하게 본다.""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됐다." '분명 CPI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왜 또 다른 물가지표가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오늘은 PCE의 의미와 CPI와의 차이, 그리고 왜 미국 연준(Fed)이 PCE를 가장 중요한 물가지표로 활용하는지 쉽게 알아보겠습니다.1. PCE란 무엇일까?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미국 전역의 '개인들이 실제로 소비한 모든.. 2026. 7. 1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