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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란 무엇인가 2) 채권 투자하는 방법 /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by 지식스푼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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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식스푼입니다.

오늘은 어제 채권의 의미와 그 종류, 특성에 이어 실제로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1. 직접투자

증권사 계좌를 통해 장내/장외 채권을 직접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1) 증권앱 실행 → ‘채권’ 메뉴를 선택합니다

2) 장내/장외 채권 선택

장내채권: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채권을 의미합니다. 거래소에 상장된 채권만 거래할 수 있고, 일반시장과 소액시장으로 나누어 거래됩니다.

장외채권: 채권은 주식과 다르게 기본적으로는 장외시장에서 거래됩니다. 증권사를 통해 살 수 있고, 증권사마다 판매하는 채구너 종류가 다릅니다. 최소 1000원부터 1000원 단위로 사고 팔 수 있습니다.

3) 내가 원하는 채권을 필터를 통해 선별합니다. 금리/만기/ 신용등급 등에 따라 내가 원하는 조건의 채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신용 등급: 발행사의 신용 등급을 의미하고, AAA 에 가까울수록 원금과 이자 지급 능력이 뛰어난 안정적인 투자처로 여겨집니다.

4) 매수하고자 하는 금액을 입력하여 매수합니다.

 

증권사에 따라서, 채권을 구입하기 위해 별도의 채권 계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본인이 가지고 있는 증권 내 계좌를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간접투자

개별 채권을 직접 고르고 매수하지 않아도 전문가나 지수에 따라 자동으로 분산·운용되는 형태의 투자 방식입니다. 또한 채권을 기반으로 파생된 여러 상품을 구입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채권 ETF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는 ‘채권 묶음 상품’입니다.

✔ 특징

  • 소액(1만 원 이하도 가능)으로 다양한 채권에 자동 분산 투자 가능
  • 금리 구간(단기/중기/장기)·국가·신용등급별 선택 가능
  • 유동성 좋고 매매가 편리함
  • 원금 보장 X

✔ 대표 상품

  • 국내 ETF: KODEX 국고채10년, TIGER 단기채권
  • 해외/국내 상장 ETF: TLT(미국 20년+ 국채), IEF, SHY,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등 다양한 만기·환헤지 옵션 제공

2) 채권형 펀드 (Bond fund)

전문 운용사가 대신 채권을 골라 관리해주는 기금 형태의 투자 방식입니다.

✔ 특징

  • 전문가가 신용등급·듀레이션·시장 변화에 따라 리밸런싱
  • 초보자에게 적합
  • ETF보다 보수(수수료)가 다소 높을 수 있음
  • 환매(출금)에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예시

  • 국내 채권형 펀드 (회사채/국채 혼합)
  • 글로벌 채권 펀드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신흥국 채권 등)
    출처: 채권형 펀드는 분산·전문가 운용이 장점이며 보수가 ETF보다 높다는 설명

3) ISA 계좌를 활용한 간접투자

 

ISA 안에 채권형 ETF나 펀드를 넣어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 특징

  • 수익 2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 가능
  • 채권만이 아니라 주식·예금도 함께 운용 가능
  • 장기 자산관리 + 절세 효과

4) 기타 간접투자방법

-로보어드바이저: 앱이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따라 채권 비중을 자동 조절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매우 편리한 구조이며, 자동 분산 및 자동 리밸런싱을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로

-채권형 간편투자 서비스: (카카오페이, 토스 등): 증권앱 이외에 카카오페이나 토스 등에서는 직접 개별채권을 고르지 않고 '채권형 선물/펀드/ ETF'를 구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기서는 채권 직접투자는 어렵다는 점이 특징이나, 초보자가 접근가능성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생각해볼만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채권 투자로 수익을 보는 원리와 투자 시 고려해야할 여러가지 점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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