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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알아보기 / 청년도약계좌와 다른 점은?

by 지식스푼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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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식스푼입니다.

오늘은 청년 대상으로 목돈 지원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금을 지급하여 높은 이율로 운용되는 적금의 새로운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청년미래적금 조건

  • 출시 예정: 2026년 6월
  • 가입 대상: 만 19~34세 청년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
  • 월 납입액: 최대 50만 원
  • 만기: 3년 (획기적 단축)

청년미래적금은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소상공인은 연 매출 3억원 이하)면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이에요. 기존의 청년 대상 정책 상품과 달리, 자영업 청년도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 청년미래적금 이자 및 혜택

은행 이자(약 4~5% 예상) + 정부 기여금(6~12%) + 비과세

만 19~34세 청년이 3년 동안 월 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기여금이 합쳐져 3년간 최대 2,200만 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아래 두가지 유형으로 출시된 예정입니다.

  • 청년미래적금 일반형: 가입자가 낸 금액의 6%를 정부가 추가 지원금으로 납입합니다.. 월 5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은행 이자까지 합쳐 최대 약 2,080만원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연 이자율로 환산하면 12%)
  •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연 소득 6,000만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인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입사 6개월 이내), 연 소득 3,600만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중소기업 재직자, 그리고 연 매출 1억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가입자는 월 5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저축액의 12%를 지원금으로 받고, 은행 이자까지 합쳐 약 2,2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연이율이 16.9%)

3. 청년도약게좌와 차이

1) 의무납입기간 축소: 기존 청년도약계좌는 5년동안 납입을 유지해야했으나, 이번 청년미래적금은 3년으로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축소되었습니다.

2) 납입한도: 청년도약계좌는 최대 월 70만원, 청년미래적금은 최대 5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합니다.

3) 정부지원금: 정부지원금은 청년미래적금이 도약계좌보다 훨씬 더 큽니다.

 

따라서 청년도약계좌는 당장 해지 안하고 큰돈을 모으고 싶은 분들께 적합하고, 청년미래적금은 빠르게 모으고 싶은 사람에게 유리다하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분 청년도약계좌 (기존) 청년미래적금 (NEW)
만기 5년 (60개월) 3년 (36개월)
납입 한도 월 70만 원 월 50만 원
정부 매칭 3 ~ 6% 6 ~ 12%
장점 금액을 크게 모음
(5천만 원)
빨리 받고 끝냄
(회전율↑)

 

청년도약계좌의 경우 2025년 12월을 끝으로 신규 가입은 종료되었습니다. 기존에 청년도약계좌를 운용하고 있던 청년이 중복하여 청년미래적금을 가입하거나 갈아타는 것이 가능할지 아직은 더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난 문재인 정부 때 출시 했던 '청년희망적금'은 다음 윤석열 정부의 '청년도약계좌'로 중복 가입은 불가능했지만, 만기 후 갈아타는 것은 허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청년미래적금의 경우에도 갈아타기는 허용될 가능성이 큰데, 자세한 내용은 6월 전에 발표가 나면 한번 더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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